항공안전기술원, 창립 1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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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기술원(원장 이대성)은 2023년 4월 18일(화) 서울시 서초구 소재 엘타워에서 항공안전기술원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항공안전기술원의 지난 10여년간의 발자취와 성과를 기념하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자 기획됐다.
10년간 항공안전기술원은 항공 안전에 필요한 항공안전기술 전문인력 양성, 항공사고 예방에 관한 인증·시험·연구·기술개발 등을 수행하며 대한민국 유일의 항공안전기관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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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기술원(원장 이대성)은 2023년 4월 18일(화) 서울시 서초구 소재 엘타워에서 항공안전기술원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항공안전기술원의 지난 10여년간의 발자취와 성과를 기념하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자 기획됐다.
‘ROAD to SAFE SKY, 안전한 하늘길을 향한 여정’을 슬로건으로 내세웠으며, 이대성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10주년 기념 영상 및 홍보 영상 상영 △감사패 수여 △공로상 시상 △2030 비전 및 고객헌장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하는 비전 선포식 등으로 진행됐다.
감사패는 기관의 설립과 운영·발전에 기여한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여형구 한국항공대학교 석좌교수(前 국토교통부 차관), 최정호 전라북도개발공사 사장(前 국토교통부 차관), 이경태 초대 원장에게 수여됐다.
항공안전기술원은 2013년 4월 항공안전기술센터로 설립됐으며, 항공안전기술원법 제정·시행을 통해 2014년 항공안전기술원으로 공식 출범했다.
10년간 항공안전기술원은 항공 안전에 필요한 항공안전기술 전문인력 양성, 항공사고 예방에 관한 인증·시험·연구·기술개발 등을 수행하며 대한민국 유일의 항공안전기관으로 성장했다.
이대성 항공안전기술원장은 “국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하늘길을 보장한다는 국가적 목표를 충실히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 안전 전문기관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국민 안전 확보와 안전한 하늘길을 열어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항공안전기술원 소개
항공안전기술원(KIAST)은 민간항공기·공항·항행시설·경량항공기·초경량비행장치 등에 대한 안전성·성능 등을 시험하고 인증하는 업무와 항공 안전에 영향을 주는 위해 요인 식별·분석, 항공사고 예방기술 개발 및 국제표준 연구 수행 등 항공 안전 확보를 위해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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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항공안전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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