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 참여…처음으로 오프라인 관객과 만난다

김현주 2023. 4. 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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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수익증권 플랫폼을 운영하는 뮤직카우(총괄대표 정현경)가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에 후원사로 참여해 페스티벌의 즐거움을 더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오는 5월 13일, 14일 이틀간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2010년 시작해 현재까지 봄을 대표하는 야외 음악 페스티벌로 명성이 높다.

뮤직카우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에서 부스를 운영, 오프라인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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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수익증권 플랫폼을 운영하는 뮤직카우(총괄대표 정현경)가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에 후원사로 참여해 페스티벌의 즐거움을 더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오는 5월 13일, 14일 이틀간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2010년 시작해 현재까지 봄을 대표하는 야외 음악 페스티벌로 명성이 높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민트페이퍼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엠피엠지가 주관한다.

올해는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멜로망스, 적재, 페퍼톤스, 엔플라잉, 노리플라이, 루시(LUCY), 선우정아, 로이킴, 쏜애플, 하현상, 라쿠나, 터치드, 데이식스 영케이(Young K) 등 뮤지션 30팀이 참여한다. 특히 영케이는 제대 하루 만에 팬들에게 페스티벌 출연이라는 놀라운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뮤직카우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에서 부스를 운영, 오프라인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뮤직카우는 현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음악이 내 자산이 되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관객들을 위한 선물 또한 마련했다. 무엇보다 뮤직카우가 오랜 시간 준비한 캐릭터의 첫 공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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