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테니스 대회 개최…"수상자에게 입학 장학금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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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는 전국 국제학교 및 외국인학교 학생들이 참가하는 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참가 문의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공식 블로그와 SNS를 통해 가능하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1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세계 100위권(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QS 선정) 연구 중심의 미국 유타대의 확장형 캠퍼스로 지난 2014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개교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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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는 전국 국제학교 및 외국인학교 학생들이 참가하는 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오는 29일 토요일 인천글로벌캠퍼스 테니스 코트에서 치러진다.
국내 소재 국제학교와 외국인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선수 연령에 따라 그룹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지며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입학할 경우 입학 장학금이 수여된다.
기상 악화로 경기 진행이 불가능할 경우 대회 전날인 28일 오후 6시까지 참가 선수들에게 별도 고지되며 다음 달 13일에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참가 문의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공식 블로그와 SNS를 통해 가능하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1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세계 100위권(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QS 선정) 연구 중심의 미국 유타대의 확장형 캠퍼스로 지난 2014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개교해 운영 중이다.
장환순기자 jangh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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