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인공 다이아몬드 브랜드 ‘어니스트 서울’ 임시 매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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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강남점 1층에서 인공 다이아몬드 브랜드 '어니스트 서울'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어니스트 서울은 연구실에서 고온고압 방식으로 생산하는 이른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활용한 장신구 제조사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환경 친화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채굴 과정이 없어 환경친화적"이라면서 "어니스트 서울이 백화점 오프라인 팝업 매장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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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강남점 1층에서 인공 다이아몬드 브랜드 ‘어니스트 서울’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어니스트 서울은 연구실에서 고온고압 방식으로 생산하는 이른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활용한 장신구 제조사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환경 친화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쓴 반지, 팔찌, 목걸이 등 총 100여종 상품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운영 기간 20% 할인 혜택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채굴 과정이 없어 환경친화적”이라면서 “어니스트 서울이 백화점 오프라인 팝업 매장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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