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가정의달 나눔 위해 1만원대 케이크 판매

서미선 기자 2023. 4. 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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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가정의 달 나눔 캠페인으로 '카네이션 케이크'를 1만원대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판매 금액 전액은 강남복지재단을 통해 한부가정이 건강하게 식사하도록 돕는 '아빠와 함께하는 한끼 밥상'사업에 기부한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이와 함께 강남구 내 저소득 가정에 카네이션 케이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케이크는 21일 오전 9시부터 '그랜드 델리'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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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금액 전액 기부
21일 오전 9시 그랜드 델리 네이버 예약서 선착순 판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카네이션 케이크'(파르나스호텔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가정의 달 나눔 캠페인으로 '카네이션 케이크'를 1만원대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판매 금액 전액은 강남복지재단을 통해 한부가정이 건강하게 식사하도록 돕는 '아빠와 함께하는 한끼 밥상'사업에 기부한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이와 함께 강남구 내 저소득 가정에 카네이션 케이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케이크는 21일 오전 9시부터 '그랜드 델리'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판매한다. 예약한 케이크는 5월 1~8일 중 선택 날짜에 그랜드 델리에서 받을 수 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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