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성수기 앞두고 '블루문·밀러' 마케팅 강화

한지명 기자 2023. 4. 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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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블루문'과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 출시 1주년을 맞아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2021년 11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몰슨 쿠어스와 블루문, 밀러의 독점 수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년간 블루문과 밀러의 판매 채널 확장과 인지도 상승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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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활동 늘려 점유율 확대할 것"
블루문,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블루문'과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 출시 1주년을 맞아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2021년 11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몰슨 쿠어스와 블루문, 밀러의 독점 수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년간 블루문과 밀러의 판매 채널 확장과 인지도 상승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온·오프라인 영역에서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채로운 활동을 기획해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블루문은 오렌지 휠 가니쉬를 활용한 특별한 고객 경험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으며, 밀러의 경우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강조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두 제품 모두 맥주 성수기인 여름에 진행되는 각종 오프라인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 제품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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