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기술' 52주 신고가 경신, 가장 바쁠 한 해 - 신한투자증권, BUY

2023. 4. 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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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가장 바쁠 한 해 - 신한투자증권, BUY04월 07일 신한투자증권의 심원용 애널리스트는 하나기술에 대해 "1Q23 매출액 338억원(+55% YoY, 이하 YoY), 영업이익 5억원(흑전)을 추정. 출하 물량 공백 기간으로 영업이익은 BEP에 수렴할 것으로 판단. 상반기는 신규 수주 확충, 하반기는 실적 성장 궤도에 진입할 전망. 2023년 매출액 2,331억원(+105%), 영업이익 301억 원(+169%)을 예상. 중장기 사업 아이템 확보를 빠르게 진행 중. 인터배터리에서 1) 리사이클링 솔루션, 2) 전고체 배터리용 황화물계 소재를 발표. 2025년부터 주요 매출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음. 코시티비 인수를 통한 제어 소프트웨어 강화 등 단기 수주 성과로 보여줄 수 있는 투자도 병행 중. 신사업에 대한 보수적인 시각에서도 2025년 매출액 4,536억원, 영업이익 803억원 달성을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6,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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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가장 바쁠 한 해 - 신한투자증권, BUY
04월 07일 신한투자증권의 심원용 애널리스트는 하나기술에 대해 "1Q23 매출액 338억원(+55% YoY, 이하 YoY), 영업이익 5억원(흑전)을 추정. 출하 물량 공백 기간으로 영업이익은 BEP에 수렴할 것으로 판단. 상반기는 신규 수주 확충, 하반기는 실적 성장 궤도에 진입할 전망. 2023년 매출액 2,331억원(+105%), 영업이익 301억 원(+169%)을 예상. 중장기 사업 아이템 확보를 빠르게 진행 중. 인터배터리에서 1) 리사이클링 솔루션, 2) 전고체 배터리용 황화물계 소재를 발표. 2025년부터 주요 매출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음. 코시티비 인수를 통한 제어 소프트웨어 강화 등 단기 수주 성과로 보여줄 수 있는 투자도 병행 중. 신사업에 대한 보수적인 시각에서도 2025년 매출액 4,536억원, 영업이익 803억원 달성을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6,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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