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맥아담스 "'미임파3'→'아이언맨' 거절, 죄책감 느껴"[★할리우드]

1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레이첼 맥아담스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007 카지노 로얄', '미션 임파서블 3', '아이언맨' 등의 작품을 거절했다고 밝히며 "분명히 '했다면 좋았을 텐데' 싶은 것들이 있다. 그러나 한 발짝 물러서서 '그건 적임자가 있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레이첼 맥아담스는'퀸카로 살아남는 법'(2004), '노트북'(2004)의 흥행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시기에 휴식기를 선언하고, 고향인 캐나다로 돌아갔다. 2006년과 2008년 사이에 레이첼 맥아담스가 거절한 영화는 모두 흥행에 성공했다.
앞서 레이첼 맥아담스는 휴식의 이유에 대해 갑작스러운 유명세에 부담을 느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저에게 주어진 기회를 이용하지 않은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꼈다. 내가 운이 좋았다는 것을 느꼈다"며 "그러나 내 온전한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 또한 알고 있었다. 불안한 순간들이 있었고, '내가 왜 이렇게 하고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직관적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는 데 몇 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한편 레이첼 맥아담스의 차기작은 영화 'Are You There God? It's Me, Margaret'으로 주디 블룸의 '안녕하세요, 하느님? 저 마거릿이에요'를 원작으로 한다. 오는 28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2005년 '노트북'에서 만난 배우 라이언 고슬링과 교제했고, 2008년 재결합했지만 결국 헤어졌다. 이후 2016년부터 작가 제이미 린든과 교제를 시작했고,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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