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도네츠크 최대 격전지 찾아 군인들 격려… "노고에 감사하다"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3. 4. 1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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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격전지를 방문해 군인들을 격려했다.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동부 도네츠크주의 최대 격전지 아우디이우카를 방문해 도네츠크 사령관으로부터 전황을 직접 보고 받고 해병대와 공수부대 등 병사들과 대화를 나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개전 후 도네츠크주 바흐무트, 헤르손, 자포리자 등 최전선을 찾아 병사들을 직접 격려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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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격전지를 방문해 군인들을 격려했다.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동부 도네츠크주의 최대 격전지 아우디이우카를 방문해 도네츠크 사령관으로부터 전황을 직접 보고 받고 해병대와 공수부대 등 병사들과 대화를 나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군인들에게 "우리 땅과 우리 가족들을 지켜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개전 후 도네츠크주 바흐무트, 헤르손, 자포리자 등 최전선을 찾아 병사들을 직접 격려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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