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림, 아버지와 함께 부른 신곡 '아빠 딸' 22일 발매

전재경 기자 2023. 4. 19. 0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황우림이 부친과 함께 신곡 '아빠 딸'을 발매한다.

19일 소속사 린브랜딩 측은 황우림의 새 싱글 '아빠 딸' 세번째 컨셉 포토를 공개하면서 이렇게 밝혔다.

황우림 아버지 황재흔 씨는 지난 해 황우림과 함께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해 가수 못지 가창력과 퍼포먼스 등을 선보인 바 있다.

황우림의 새 싱글 '아빠 딸'은 오는 2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발매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황우림이 부친과 함께 신곡 '아빠 딸'을 발매한다.

19일 소속사 린브랜딩 측은 황우림의 새 싱글 '아빠 딸' 세번째 컨셉 포토를 공개하면서 이렇게 밝혔다.

황우림 아버지 황재흔 씨는 지난 해 황우림과 함께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해 가수 못지 가창력과 퍼포먼스 등을 선보인 바 있다.

황우림의 새 싱글 '아빠 딸'은 오는 2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발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