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환경재단에 '친환경 동전 모금액'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븐일레븐은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해 전국 가맹점에서 모금한 친환경 동전 모금액 약 7200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친환경 동전 모금활동은 2018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세븐일레븐의 대표적인 친환경 ESG 활동이다.
지난 5년 동안 세븐일레븐은 환경재단에 총 3억7300여만원의 동전 모금액을 전달했다.
이번에 모금된 금액은 전액 환경재단을 통해 'AI자원순환 회수로봇'의 운영 및 관리, 확대를 위한 투자 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세븐일레븐은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해 전국 가맹점에서 모금한 친환경 동전 모금액 약 7200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세븐일레븐 장안현대홈타운점에서 진행됐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와 황숙경 세븐일레븐 용산해링턴스퀘어점 경영주,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친환경 동전 모금활동은 2018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세븐일레븐의 대표적인 친환경 ESG 활동이다. 지난 5년 동안 세븐일레븐은 환경재단에 총 3억7300여만원의 동전 모금액을 전달했다.
이번에 모금된 금액은 전액 환경재단을 통해 'AI자원순환 회수로봇'의 운영 및 관리, 확대를 위한 투자 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
hj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