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친환경 브랜드 '저스트 크래프트' 단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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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친환경 패션 브랜드 '저스트 크래프트'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저스트 크래프트는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을 통해 오는 20일부터 가방, 슈즈, 의류,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소품 등 상품을 판매한다.
저스트 크래프트는 제품의 시작부터 끝까지 환경 오염을 줄이고 자연과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을 모토로 하는 국내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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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친환경 패션 브랜드 ‘저스트 크래프트’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저스트 크래프트는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을 통해 오는 20일부터 가방, 슈즈, 의류,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소품 등 상품을 판매한다. 이어 다음달에는 부산점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저스트 크래프트는 제품의 시작부터 끝까지 환경 오염을 줄이고 자연과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을 모토로 하는 국내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재활용 및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제품 생산, 자연 분해가 가능한 포장재 사용, 접착식 완충 포장법의 종이박스 사용 감소 등 제품 생산부터 유통까지 친환경 프로세스를 실현해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각광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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