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지구의날 맞아 친환경 브랜드 '저스트 크래프트' 선봬

서미선 기자 2023. 4. 1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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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은 지구의 날을 앞두고 친환경 패션 브랜드 '저스트 크래프트'를 업계 단독으로 20일 온라인몰에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서 운영하는 친환경 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 플리츠마마, 에리제론, 라뷔게르 등은 월 매출이 오픈 시점 대비 현재 100% 성장했다.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저스트 크래프트 등 환경 브랜드 라인업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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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온라인몰, 5월 부산점 오픈…"친환경 브랜드 확장"
저스트 크래프트(신세계면세점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신세계면세점은 지구의 날을 앞두고 친환경 패션 브랜드 '저스트 크래프트'를 업계 단독으로 20일 온라인몰에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가방, 슈즈, 의류,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소품 등 상품을 판매한다. 5월엔 부산점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서 운영하는 친환경 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 플리츠마마, 에리제론, 라뷔게르 등은 월 매출이 오픈 시점 대비 현재 100% 성장했다.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저스트 크래프트 등 환경 브랜드 라인업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저스트 크래프트는 재활용 및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제품 생산, 자연분해 가능한 포장재 사용, 접착식 완충 포장법의 종이박스 사용 감소 등 제품 생산부터 유통까지 친환경 프로세스를 실현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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