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빅테크 기업’ 협업사업 설명회

[KBS 대구]대구시는 오늘(19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DIP에서 지역 기업과 빅테크 기업 간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엽니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 민선 8기 주요 정책 중 하나인 ABB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카카오와 한국신용데이터 등이 빅테크 기업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설명회 사전 참가 신청은 DIP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당일 현장 접수나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서도 참가가 가능합니다.

이지은 기자 (easy@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