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4', 7일 연속 1위..'리바운드'·'킬링 로맨스' 고전 [★무비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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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4'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존 윅 4'는 4만 902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리바운드'는 999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50만 49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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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존 윅 4'는 4만 902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83만 383명이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 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로, 개봉 후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시리즈 최고의 흥행을 향해가고 있다.
이어 '스즈메의 문단속'은 1만 563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72만 9906명으로,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영화 흥행 1위 자리를 석권한 '스즈메의 문단속'은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4월 개봉한 한국 영화 '리바운드'와 '킬링 로맨스'는 일일 관객 수 만 명 이하로 고전하고 있다. '리바운드'는 999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50만 4939명이다. '킬링 로맨스'는 9642명의 관객을 모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10만 1874명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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