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 감독·주연배우들 내한
정영한 아나운서 2023. 4. 19. 07:49
[뉴스투데이]
다음 달 개봉을 앞둔 마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볼륨 3'의 제임스 건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월드투어 첫 행선지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제임스 건 감독은, "한국 영화를 가장 좋아하는데 한국에 와서 기쁘다"며 "지난 10년은 한국 영화가 세계 영화를 이끈 주인공이었다"고 말했고요.
이번 영화는 한국 영화 '악녀'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 첫선을 보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이번 3번째 영화가 시리즈 마지막 편인데요.
다음 달 3일, 전 세계에서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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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75429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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