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4', 7일 연속 정상…누적 관객 83만 돌파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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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존 윅 4'(감독 체드 스타헬스키)가 일주일 내내 정상을 지키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존 윅 4'는 지난 18일 4만902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개봉한 '존 윅 4'는 첫날부터 1위에 올랐고, 현재까지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어 3위는 '리바운드'로 이날 9996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관객수는 50만493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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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영화 '존 윅 4'(감독 체드 스타헬스키)가 일주일 내내 정상을 지키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존 윅 4'는 지난 18일 4만902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 83만384명이다.
지난 12일 개봉한 '존 윅 4'는 첫날부터 1위에 올랐고, 현재까지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2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으로, 같은 날 1만5636명이 관람했다. 누적관객수는 472만9906명으로 장기 흥행 중이다. 이어 3위는 '리바운드'로 이날 9996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관객수는 50만4939명을 기록했다.
한편 '존 윅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로 키아누 리브스, 로렌스 피시번, 이안 맥쉐인, 빌 스카스카드, 견자단 등이 출연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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