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금전문제’ 심형탁, ♥︎18살 연하 日예비신부와 딸 생일파티 “1살 축하”

강서정 2023. 4. 19. 0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심형탁이 18살 연하인 일본인 예비신부와 반려견의 생일을 축하했다.

심형탁은 지난 18일 "김밥 1살 축하한다.. 건강하게 오래 살자.. 무지개 다리는 생각말자"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심형탁은 예비신부 히라이 사야와 반려견 김밥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있는 모습이다.

심형탁은 오는 7월 4년 교제한 18살 연하 일본인 여성 히라이 사야와 결혼한다고.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심형탁이 18살 연하인 일본인 예비신부와 반려견의 생일을 축하했다.

심형탁은 지난 18일 “김밥 1살 축하한다.. 건강하게 오래 살자.. 무지개 다리는 생각말자”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심형탁은 예비신부 히라이 사야와 반려견 김밥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심형탁은 오는 7월 4년 교제한 18살 연하 일본인 여성 히라이 사야와 결혼한다고. 심형탁은 4년 전 녹화 차 일본을 방문했다가 현지 유명 장난감 회사 직원이었던 예비 신부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도 출연하고 있는데, 지난 17일 방송에서 심형탁은 어머니의 투자 관련 문제로 전재산을 날리고 환청까지 들릴 정도로 정신적인 고통을 받아 2년 동안 활동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심형탁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