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출신 아론, 첫 아시아투어 개최…본격 솔로활동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이스트 출신 가수 아론이 아시아 팬들과 만난다.
아론은 5월 생일을 맞아 첫 아시아투어 '2023 아론 '스펙트럼 오브''(2023 AARON 'spectrum of')를 진행한다.
당시 팬미팅이 1분 만에 2회차 전석매진을 기록한 만큼, 아시아투어도 티켓 예매가 치열할 전망이다.
아론은 아시아투어를 통해 솔로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뉴이스트 출신 가수 아론이 아시아 팬들과 만난다.
아론은 5월 생일을 맞아 첫 아시아투어 '2023 아론 '스펙트럼 오브''(2023 AARON 'spectrum of')를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오는 5월 16일 일본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포문을 연다. 20일과 생일 당일인 21일 오후 6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국내 팬들을 만난다.
아론이 직접 기획·연출을 맡아 의미를 더한다. 지난해 5월 21일 국내에서 개최한 첫 단독 팬미팅 '푸른달, 스무하루'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 팬미팅이 1분 만에 2회차 전석매진을 기록한 만큼, 아시아투어도 티켓 예매가 치열할 전망이다.
아론은 아시아투어를 통해 솔로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스펙트럼 오브'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론은 타이틀, 코너 구성 등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냈으며,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근 SNS에 "시크릿 스테이지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국내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1일차는 4월 24일 오후 6시, 2일차는 오후 7시 오픈한다. 한국과 일본 외 추가 지역 개최 여부도 논의 중이다.
아론은 2012년 그룹 뉴이스트로 데뷔했으며 지난해부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아리랑TV '애프터스쿨클럽'과 K팝 팟캐스트 '코리안 카우보이스' MC로 활약 중이다.(사진=컨셉팩토리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윤아 “절친 이정현 의사남편, 아들 민이 생명의 은인” (옥탑방의 문제아들)
- 이다해♥세븐, 5월 결혼 앞두고 과감 스킨십…눈에서 꿀 뚝뚝
- “전세선+전세기 띄우는 가수” 송가인, 이번엔 크루즈 선상 팬미팅이다
- ‘이승기♥’ 이다인, 개명 4번→이름만 6개…“가능한 일인가?”
- 슬리피, 결혼 1년만 8살 연하 아내와 혼인신고 “돌이킬 수 없다”
- 아이린, 母에 물려받은 명품백 자랑 “30년 된 리얼 빈티지”
- ‘군입대’ BTS 제이홉, 까까머리 공개…장난기 가득한 거수경례
- 김혜수 “자기와의 싸움 안 좋아해” 스스로 아끼는 근황 공개
- 김수미, 조하나에게 ‘연봉 3억+강화도 땅부자 돌싱’ 男 소개팅 주선(회장님네)[결정적장면]
- 부부싸움에 7살 딸 “내가 생겨서 결혼 미안” 오은영도 눈물 (결혼지옥)[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