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3호를 읽고[독자의 소리]
LG ‘가족경영’ 전통 유산소송에 ‘흔들’
굳이 양자를 들여 장자승계 하는 게 말이 안 되긴 하지.
_네이버 kyun****
재벌가에 이런 일이 처음이란 게 더 신기하다.
_네이버 tomm****
장자 상속이 어디 LG만의 일인가. 돈 앞에선 피붙이도 소용이 없다는 걸 보여줄 뿐이다._다음 콩**
반도체 위기? 시스템반도체 생태계를 키워라
좋은 기사네요. 우리나라가 반도체 1위라고는 하지만, 시스템반도체와 메모리반도체로 나뉜다는 것도, 점유율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많은 사람이 정독했으면 좋겠네요._네이버 hanz****
우리가 일본의 반도체와 전자제품을 접수한 것과 마찬가지로 반도체는 언젠가는 중국으로 넘어가는 건 기정사실이다. 대안을 찾지 않으면 경제는 가라앉을 것이다._네이버 jasa****
중소·중견기업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모래 위의 기업일 수밖에 없다._다음 순*
“사고와 ‘헤어지고’ 소중한 오늘을 사는 나는 이지선입니다”
정말이지 용기를 주는 분이네요. 많이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_네이버 hana****
이분은 정말 멋진 가족이 있어요. 부모, 오빠….
그분들 영향이 크다고 생각해요._네이버 uji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_다음 suyi****
네이버와 다음에서 주간경향을 구독해 보세요
독자투고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글을 기다립니다. 주간경향을 읽은 후 느낀 점이나 의견이 있으면 자유롭게 적어서 보내주십시오.
e메일 투고 wkh@kyunghyang.com
Copyright © 주간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 완주 쉽잖을 것” 대세…“지금 구도 계속” 관측도
- [박성진의 국방 B컷] (19) 병사 월급 뒤에 숨은 ‘표퓰리즘’으로 무너진 징집·모병체계
- 달라진 정부…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가능할까
- [전성인의 난세직필] (32) 이재명 대표의 금투세 폐지 결정, 즉각 철회해야
- [정봉석의 기후환경 이야기] (21) 기후위기, 숲이 주는 해답
- [메디칼럼] (43) 의료개혁, 국민만을 위한 ‘새판’ 짜야
- “명태균 관련 거짓말에 캠프서 있었던 일 공개하기로 결심”
- [꼬다리] 수능 듣기평가 시간에 모기가 날아다닌다면?
- [오늘을 생각한다] 전쟁을 끝내자!
- 법원, 이재명 대표에 징역 1년 집유 2년···의원직 상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