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명절 선물로 소갈비 좋아 “나를 참 생각해 주는구나!”(고기서만나)[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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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이 소갈비에 대해 말했다.
4월 18일 방송된 채널A '고기서 만나'에서는 강호동, 김호영, 송소희가 오늘의 고기를 찾아 한양대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김호영은 "명절날 소갈비를 받으면, 이 사람 참 나를 생각해 주는구나 싶다"고 하자 강호동은 "명절 때 소갈비를 주고받냐"고 되물었다.
김호영은 "못 받아 봤나 봐. 내가 이번 해줄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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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호영이 소갈비에 대해 말했다.
4월 18일 방송된 채널A ‘고기서 만나’에서는 강호동, 김호영, 송소희가 오늘의 고기를 찾아 한양대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의 고기는 소갈비였다. 하루 한 짝 완판되는 소갈비 성지를 찾아가는 것.
강호동은 "사실 갈비는 그런 게 있다. 귀한 분, 특별한 분에게 대접하고 싶을 때 먹는 귀한 음식이다"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 김호영은 "명절날 소갈비를 받으면, 이 사람 참 나를 생각해 주는구나 싶다"고 하자 강호동은 "명절 때 소갈비를 주고받냐"고 되물었다. 김호영은 "못 받아 봤나 봐. 내가 이번 해줄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고기서 만나’는 맛집 프로그램 최초로 오직 '고기'만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고기 맛집을 소개하고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이야기 나누며 재미를 선사하는 미식 로드 여행 프로그램이다.
(사진=채널A ‘고기서 만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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