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보이스] 나폴리 스팔레티, "밀란에 축하를 전한다…우리 선수들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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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노 스팔레티(64) 감독이 축하를 전했다.
SSC 나폴리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캄파니아주 나폴리에 위치한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8강 2차전 AC 밀란과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같은 날 글로벌 매체 DAZN에 따르면 스팔레티 감독은 "밀란에 축하를 전한다. 더불어 우리 선수들에게 고생했다는 말을 전한다. 우리는 훌륭한 UCL 경기를 치렀다"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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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루치아노 스팔레티(64) 감독이 축하를 전했다.
SSC 나폴리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캄파니아주 나폴리에 위치한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8강 2차전 AC 밀란과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하지만 나폴리는 1,2차전 합계 1-2로 대회를 마무리했고 밀란은 4강에 올랐다.
같은 날 글로벌 매체 DAZN에 따르면 스팔레티 감독은 "밀란에 축하를 전한다. 더불어 우리 선수들에게 고생했다는 말을 전한다. 우리는 훌륭한 UCL 경기를 치렀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우리는 이번 8강에서 약간 흥분한 상태였고, (경험 부족과) 미숙함의 대가를 치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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