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남편보다 연예인 포스 "내 나이 35살, 카메라 앞에 서다니"

이유나 2023. 4. 1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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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모델 같은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섰다.

18일 이솔이는 "내 나이 35(만,,)에도 이렇게 카메라 앞에 설 기회가 있다니"라며 "제 얼굴만 주구장창 나오는,,비하인드 브이로그가 올라갔어용. 면역력 높으신 분들만 링크 클릭해주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연예인 같은 외모의 이솔이가 전문 모델 같은 포즈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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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모델 같은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섰다.

18일 이솔이는 "내 나이 35(만,,)에도 이렇게 카메라 앞에 설 기회가 있다니"라며 "제 얼굴만 주구장창 나오는,,비하인드 브이로그가 올라갔어용. 면역력 높으신 분들만 링크 클릭해주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연예인 같은 외모의 이솔이가 전문 모델 같은 포즈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솔이는 "예뿌게 만들어 주고 찍어주신 전문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닷"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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