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조카도 삼촌바라기였네…삼촌 GD화보에 '시선고정'
2023. 4. 19. 05:35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이 조카에게 푹 빠졌다.
19일 지드래곤은 "HEY UNC!"이라며 조카 사진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의 조카는 누나 권다미(40)와 배우 매형 김민준(47) 사이의 아들이다. 조카는 삼촌의 화보 사진을 유심히 쳐다보고 있다. 아기의자에 앉아 턱받이를 하고 입을 앙 다물고 있는 지드래곤 조카의 모습이 귀엽다.
한편 지드래곤은 올해 솔로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 = 지드래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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