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승엽, 허리 수술 후 근황 공개 “실밥 뽑은지 며칠 안 돼”(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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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승엽이 허리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4월 1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찬찬찬'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편승엽이 출연했다.
이어 편승엽은 "얼마 만에 나들이를 하는 거냐"는 질문에 "오랜만이다. 허리가 안 좋아서 허리 수술했다. 실밥 뽑은지 며칠 안 됐다"고 털어놨다.
박원숙은 "훈장이 여러 개 있어야 온다"며 동의했고, 편승엽은 "저는 훈장이 넘친다.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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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편승엽이 허리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4월 1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찬찬찬'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편승엽이 출연했다.
이날 자매들과 만난 편승엽은 "오다 보니 바다가 보이는데 설레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편승엽은 "얼마 만에 나들이를 하는 거냐"는 질문에 "오랜만이다. 허리가 안 좋아서 허리 수술했다. 실밥 뽑은지 며칠 안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혜은이는 깜짝 놀라며 "여기 오는 것도 힘들었겠다"고 반응했고, 편승엽은 "막 설레서 왔다. 여기 아무나 못 오는 것 아닌가"라고 받아쳤다.
박원숙은 "훈장이 여러 개 있어야 온다"며 동의했고, 편승엽은 "저는 훈장이 넘친다.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했다.(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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