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X에녹X손태진, 장미꽃 물고 멜빵 퍼포먼스 ‘파격’(불타는 장미단)

김명미 2023. 4. 19. 05: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에손'이 파격적인 컬래버 무대를 펼쳤다.

4월 1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장미단-만원의 행복'(이하 불타는 장미단)에서는 TOP7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이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행운의 노래 경매쇼'를 개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신성 에녹 손태진, 이른바 '신에손'은 편승엽의 '찬찬찬' 무대를 완벽하게 꾸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신에손'이 파격적인 컬래버 무대를 펼쳤다.

4월 1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장미단-만원의 행복'(이하 불타는 장미단)에서는 TOP7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이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행운의 노래 경매쇼'를 개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불타는 장미단'은 관객들이 무대를 직관한 후 마음에 드는 무대에 입찰하고, 단돈 1만 원에 낙찰까지 받을 수 있는 콘셉트. 이날 신성 에녹 손태진, 이른바 '신에손'은 편승엽의 '찬찬찬' 무대를 완벽하게 꾸몄다.

특히 이들은 멜빵에 장미꽃까지 물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멜빵을 튕기는 댄스와 함께 웨이브를 선보이는 이들의 모습에 모두들 입을 다물지 못했다.

무대 후 MC 신유는 "멜빵이 이렇게 섹시한 건 처음이었다"며 혀를 내둘렀다.(사진=MBN '불타는 장미단-만원의 행복'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