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정재정 교수와 함께하는 교토여행’

2023. 4. 19.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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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덴류지(天龍寺) 내 정원은 일본의 수많은 전통 정원 중 최고로 꼽힌다. /하나투어

조선일보가 고품격 해외 인문 기행 ‘정재정 교수와 함께하는 교토(京都) 여행’을 떠납니다. 한일 관계사 연구의 권위자인 정재정(전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교수의 안내로 일본 정신의 고향이자 인문의 보고(寶庫) 교토를 집중적으로 돌아보는 기행입니다.

긴가쿠지(金閣寺)와 기요미즈데라(淸水寺)를 넘어 그동안 관광객들의 발길이 가 닿지 못했던 교토 1000년의 역사·문화 현장,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갑니다. ‘일본의 예술적인 명(名)건축 호텔’ 5위에 선정된 교토 프린스 호텔과 방마다 노천 온천이 딸린 비와코 호반 호텔에서 숙박하고 각종 교토 특선 요리를 즐깁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일정: 6월 10~14일(4박 5일)

▲탐방지(일부): 교토 도심(고쇼-니조성-다카세가와-니시키시장), 히가시야마圈(산주산겐도-지온인-초라쿠칸-난젠지-무린안), 아라시야마圈(고류지-다이토쿠지-도케츠교-덴류지-치쿠린), 히에이잔·비와코圈(엔랴쿠지-신라선신당-오쓰), 후시미·우지圈(뵤도인)

▲참가비: 435만원

▲인원: 약 20명

▲문의: (02)318-4401, 4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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