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아웃’ 맨유 핵심 수비수 근황 공개, “수술 잘 마쳤어...회복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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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대에 올랐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핵심 수비수가 근황을 전했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것이 잘됐다.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많은 격려 메시지 감사하다"며 현재 상황을 언급했다.
맨유의 핵심 수비수 마르티네스가 쓰러졌다.
마르티네스는 발 중족골 골절 판정을 받았고 시즌 남은 경기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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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수술대에 올랐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핵심 수비수가 근황을 전했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것이 잘됐다.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많은 격려 메시지 감사하다”며 현재 상황을 언급했다.
맨유의 핵심 수비수 마르티네스가 쓰러졌다. 지난 14일 세비야와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경기 막판 다리 통증으로 쓰러졌다.
마르티네스는 발 중족골 골절 판정을 받았고 시즌 남은 경기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을 맞았다.
이후 수술대에 올랐고 재활을 통해 복귀 시기를 조율할 예정이다.
마르티네스는 파트너가 바뀌는 상황 속에서도 안정감을 선보이면서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하지만,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맨유는 전력 구성에 골머리를 앓게 됐다.
사진=리산드로 마르티네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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