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불타는 장미단' 2R 최고가 낙찰 "좋은 공연으로 열심히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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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장미단' 에녹이 2차 입찰에서 최고가를 기록했다.
18일 방송된 MBN '불타는 장미단'에서는 2차 입찰에서 최고가에 낙찰된 무대가 발표됐다.
이날 신성과 한강은 '못 먹어도 GO'로 신나는 무대를 선보여 2차 입찰에서 200만원을 기록해 4위에 올랐다.
이어 공개된 2라운드 최고가 입찰액의 주인공은 '니가 올래 내가 갈까'를 부른 에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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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불타는 장미단' 에녹이 2차 입찰에서 최고가를 기록했다.
18일 방송된 MBN '불타는 장미단'에서는 2차 입찰에서 최고가에 낙찰된 무대가 발표됐다.
이날 신성과 한강은 '못 먹어도 GO'로 신나는 무대를 선보여 2차 입찰에서 200만원을 기록해 4위에 올랐다.
이어 공개된 2라운드 최고가 입찰액의 주인공은 '니가 올래 내가 갈까'를 부른 에녹이었다.
에녹은 1084만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물피리, 3위는 정민, 수호, 종혁이었다.
에녹은 자신에게 입찰한 관객들 가운데 한 명을 추첨했다.
단 돈 만원에 에녹의 공연을 보게 된 주인공은 친구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에녹의 무대를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에녹은 "제가 조만간 찾아가서 좋은 공연으로 열심히 응원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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