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연장서 LG 꺾고 가장 먼저 10승·단독 선두 등극
김상익 2023. 4. 18. 23:39
잠실 경기에서는 NC가 연장 10회에 터진 김주원의 결승타로 LG를 6대 4로 꺾고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
NC는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10승째를 신고했고, LG는 시즌 첫 연패를 당했습니다
롯데는 이적생 노진혁이 홈런 등 5타점 활약을 펼쳐 KIA에 재역전승을 거뒀고, 삼성은 베테랑 백정현이 아웃카운트 5개를 남길 때까지 퍼펙트 투구로 마운드를 지켜 키움을 눌렀습니다
kt는 고영표의 호투와 장성우의 홈런을 앞세워 SSG를 4대 2로 이겼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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