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열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창원특례시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18일 창원레포츠파크에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창원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김태한) 주관으로 1500여명의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이 참여했다.
행사는 경남시각장애인협회 창원시창원지회의 난타팀과 창원한마음병원 장애인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 행사를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장애인복지유공자 표창 수여, 대회사, 축사와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창원특례시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18일 창원레포츠파크에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43번째를 맞는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높이기 위하여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행사는 경남시각장애인협회 창원시창원지회의 난타팀과 창원한마음병원 장애인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 행사를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장애인복지유공자 표창 수여, 대회사, 축사와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태섭 "신당 창당한다"…김종인 "돕겠다"
- "병원이 전장으로 변했다"…수단 군부 교전 사망자 200명 육박
- 최임 심의 첫날부터 '파행'…노동계 "주 69시간 설계 공익위원 사퇴해야"
- 정부, 전세사기 피해자 3명 극단 선택하자 주택 경매 중단키로
- '3지대' 띄우는 김종인 "양당 변화 가능성 없어…신 세력 등장할 수밖에"
- 尹대통령 "한미동맹은 문제 생겨도 충분히 회복 가능"
- 정의당, 결국 민주당 방법론대로…"쌍특검, 패스트트랙으로"
- 모래못에 꽃 피다
- 막말 사과한 태영호의 뒤끝 "역겨운 건 민주당…이재명 욕설부터 다시 들어라"
- 국민의힘 "전광훈 선동 대응, 이중당적 경고 메시지 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