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포신도시 확대·정주 여건 개선 주력
백상현 2023. 4. 18. 21:59
[KBS 대전]충청남도가 내포신도시의 규모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2030년 내포신도시 인구가 10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고 연구용역을 통해 도시 확장을 위한 틀을 잡고 있고, 종합병원 건립 등을 통해 정주 여건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에 환경공단 등 13개 공공기관의 내포 이전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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