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3년 환경영향평가학회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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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개원 10주년을 기념하여 2023년 환경영향평가학회 춘계학술대회 특별세션을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부산항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2023년 춘계 환경영향평가학회에서는 1,000여명의 환경영향평가 관련 민·관·학계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할 계획이며, 3개의 특별세션 및 3개의 일반세션으로 진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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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개원 10주년을 기념하여 2023년 환경영향평가학회 춘계학술대회 특별세션을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부산항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2023년 춘계 환경영향평가학회에서는 1,000여명의 환경영향평가 관련 민·관·학계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할 계획이며, 3개의 특별세션 및 3개의 일반세션으로 진행예정이다.
특별세션에서는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태원, 환경영향평가협회 및 환경영향평가학회의 대표자가 자연환경분야 검토의 발전을 위한 제안을 각 기관의 입장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세션 중 국립생태원 장민호 팀장은 생태분야 검토기관의 전문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환경영향평가 제도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환경영향평가 시 자연환경분야에서 예측치 못한 생태계 영향 발생으로 환경갈등 사례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라면서, “이번 특별세션을 통해 앞으로 국립생태원이 조사·평가와 함께 각종 저감방안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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