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숙, 애마부인 안소영 완벽 몸매에 감탄 “육감적이야”(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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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이 안소영의 몸매에 감탄했다.
안문숙은 멀리서 천천히 걸어오는 안소영을 바라보며 "뭐하냐. 빨리 와라"고 재촉했다.
이에 안문숙은 "육감적이다"며 감탄했고, 박원숙은 "아기 때 태어났을 때 육감적으로 우는 소리 내봐"라고 요청했다.
박원숙의 말에 안문숙은 곧바로 "으응 으응"이라며 야릇한 울음소리를 냈고, 안소영은 안문숙에게 다가와 "너 이리 와. 내 흉봤지"라며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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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안문숙이 안소영의 몸매에 감탄했다.
4월 1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포항에서 봄을 즐기는 자매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자매들은 꽃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안문숙은 멀리서 천천히 걸어오는 안소영을 바라보며 "뭐하냐. 빨리 와라"고 재촉했다. 노란색 의상을 착용한 안소영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걸어왔다.
이에 안문숙은 "육감적이다"며 감탄했고, 박원숙은 "아기 때 태어났을 때 육감적으로 우는 소리 내봐"라고 요청했다.
박원숙의 말에 안문숙은 곧바로 "으응 으응"이라며 야릇한 울음소리를 냈고, 안소영은 안문숙에게 다가와 "너 이리 와. 내 흉봤지"라며 발끈했다.(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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