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우크라 헤르손·루한스크 점령지 군부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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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과 동부 루한스크 지역의 군부대를 방문했다고 크렘린궁이 현지시간 18일 밝혔습니다.
러시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헤르손주 주둔 러시아군 참모부 회의에 참석해 헤르손주와 인근 자포리자주 지역 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이후 루한스크 점령지에 있는 보스토크 방위군 본부로 이동해 군 지휘부의 보고를 들었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방문한 곳은 모두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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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과 동부 루한스크 지역의 군부대를 방문했다고 크렘린궁이 현지시간 18일 밝혔습니다.
러시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헤르손주 주둔 러시아군 참모부 회의에 참석해 헤르손주와 인근 자포리자주 지역 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이후 루한스크 점령지에 있는 보스토크 방위군 본부로 이동해 군 지휘부의 보고를 들었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방문한 곳은 모두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우크라이나는 푸틴 대통령의 점령지 방문을 범죄 현장 방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은 트위터에서 "푸틴의 몰락이 인상적"이라며 "그는 부하들이 저지른 범죄를 마지막으로 즐기기 위해 우크라이나 점령지를 순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영일 기자(parkyi75@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world/article/6475346_361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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