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포차 엑기스] ‘돈봉투 의혹’... “친명 비명 따지면 아사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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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 의혹에 대해 사과하며 송영길 전 대표의 조기 귀국을 요청했지만 송 전 대표는 22일 파리에서 관련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며 귀국을 보류했습니다.

우리의 김수민 평론가는 "송 전 대표는 기자회견 준비할 정신에 빠르게 귀국해야 한다"라며 비판했는데요.

또한 우리의 김민하 평론가는 "친명 비명 따지면 더 아사리판이 난다"면서 민주당의 최악·최상 대책방안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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