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도 방탄소년단답게...제이홉 입대, 완전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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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멤버들의 배웅 속에 밝은 모습으로 입대했다.
18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함께 까까머리를 한 제이홉을 환하게 웃으며 다독여주고 있다.
또 "제이홉 사랑해"라는 글도 함께 올라와 멤버들 간 돈독한 우정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진과 제이홉이 군 복무를 시작했고, 다른 멤버들도 순차적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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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멤버들의 배웅 속에 밝은 모습으로 입대했다.
18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함께 까까머리를 한 제이홉을 환하게 웃으며 다독여주고 있다. 또 "제이홉 사랑해"라는 글도 함께 올라와 멤버들 간 돈독한 우정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제이홉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강원도의 소재 육군 A 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이곳에서 5주 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특히 이 자리에는 지난해 12월 입대한 진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진과 제이홉이 군 복무를 시작했고, 다른 멤버들도 순차적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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