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채소소믈리에 자격 연계 교육 '건강한 먹거리 전문가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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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는 도시민 원예교육 일환으로 채소소믈리에 교육생 25명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교육을 진행해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전문가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식문화를 이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채소·과일에 대한 감각, 특징을 올바르게 느끼고 표현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로컬푸드 생산농가 조직화, 생산농가 역량강화교육, 직매장 활성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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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공주시는 도시민 원예교육 일환으로 채소소믈리에 교육생 25명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교육을 진행해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전문가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교육은 채소소믈리에 자격 2급 시험과 연계되는 교육으로 자격시험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며 자격시험 희망자는 추후 공지에 따라 개별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월요일과 수요일 총 4회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전시관 체험학습실에서 진행된다.
김희영 농촌진흥과장은 "다양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식문화를 이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채소·과일에 대한 감각, 특징을 올바르게 느끼고 표현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로컬푸드 생산농가 조직화, 생산농가 역량강화교육, 직매장 활성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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