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학생의 참신한 사회공헌 아이디어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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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는 내달 7일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대학생의 사회공헌 활동 관심을 높이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철도 공익사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고준영 사장직무대행은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새로운 철도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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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는 내달 7일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대학생의 사회공헌 활동 관심을 높이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철도 공익사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는 기차역, 열차, 직원 등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 아이디어로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코레일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팀에게 50만 원, 우수상 1팀 20만 원, 장려상 3팀 각 1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최우수상으로 선정되는 팀은 코레일 사회공헌 서포터즈로 선발, 제출한 아이디어의 사업화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고준영 사장직무대행은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새로운 철도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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