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비디오판독 요청에 원심 뒤엎고 득점 인정

이동해 기자 2023. 4. 1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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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1사 2,3루 삼성 송준석의 내야땅볼 때 3루주자 이재현이 홈 쇄도, 키움 포수 김동헌이 태그 시도하고 있다.

원심 아웃 판정이었으나 삼성의 비디오 판독 요청에 세이프로 득점 인정됐다. 2023.4.18/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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