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영 하남문화재단 대표
고보현 기자(hyunkob@mk.co.kr) 2023. 4. 18. 19:33
하남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로 장소영 홍익대 공연예술대학원 교수(사진)가 내정됐다.
장소영 신임 대표는 선화예고와 연세대 작곡과, 연세대 대학원 작곡과를 졸업하고 홍익대 공연예술대학원 교수를 역임했다. 2007년 한국뮤지컬 대상시상식에서 작곡상을 받았다.
[고보현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용보다 더 부자라고?...자산규모 13조원 육박한 한국인은 - 매일경제
- 문재인 “5년간 이룬 성취 순식간에 무너져...허망해” - 매일경제
- [단독] ‘구름뷰’ 아파트 생기려나…최고 49층 지어진다는 지역 - 매일경제
- 3명 꼬치·만두 값이 8만원…겁나는 명동 노점 물가 - 매일경제
- 박수홍, ‘62억 횡령 혐의’ 친형 부부 재판 비공개 신청 왜? - 매일경제
- “이러다간 다 죽어”…‘할인·중도금 유예’ 미분양 털기에 난리난 전국 - 매일경제
- [속보] 원희룡, 전세사기 주택 경매 중단 보고…대통령, 시행 지시 - 매일경제
- “오피스텔 250채 임대인 파산”…동탄서 전세사기 신고 - 매일경제
- 키 150cm 왜소증인 이 남성…성매매 업소에 11개월이나 머문 사연 [사색(史色)] - 매일경제
- 페퍼로 이적한 박정아, 김연경과 어깨 나란히→7억 7500만원→여자부 최고 연봉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