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드리머스 콘텐츠분과 현장 방문한 박보균 문체부 장관

2023. 4. 18. 19: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8일 서울 마포구 소재 스토리 콘텐츠 제작사 작가컴퍼니 MZ드리머스 콘텐츠분과 현장을 방문해 웹툰 제작을 체험하고 있다.

'문체부 MZ 드리머스, 장관과 정책동행 시리즈 첫회: 웹툰·웹소설 미래 청년세대와 현장에서 머리를 맞대다.'를 제목으로 진행된 현장방문에서 박보균 장관은 "웹툰. 웹소설 세계는 K컬처, K콘텐츠의 신선하고 힘있는 추동력이 되고 있다. 미래세대에 웹툰과 웹소설에 대한 열망과 의지가 더욱 펼쳐질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8일 서울 마포구 소재 스토리 콘텐츠 제작사 작가컴퍼니 MZ드리머스 콘텐츠분과 현장을 방문해 웹툰 제작을 체험하고 있다. ‘문체부 MZ 드리머스, 장관과 정책동행 시리즈 첫회: 웹툰·웹소설 미래 청년세대와 현장에서 머리를 맞대다.’를 제목으로 진행된 현장방문에서 박보균 장관은 "웹툰. 웹소설 세계는 K컬처, K콘텐츠의 신선하고 힘있는 추동력이 되고 있다. 미래세대에 웹툰과 웹소설에 대한 열망과 의지가 더욱 펼쳐질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3.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