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링거 꽂고 건강 이상 호소 "고장 나서 수리 중"

이준현 2023. 4. 18. 18:5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박규리 SNS)

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박규리는 18일 "고장 나서 오늘은 수리 중"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박규리는 커튼을 쳐 어두워진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걱정을 자아낸다.

한편 7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카라는 지난해 11월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매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