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농협, ‘2022 NH농협카드 연도대상’ 시상식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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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농협(조합장 원경묵)이 최근 열린 '2022 NH농협카드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원주농협은 이로써 2018년 첫 수상 이후 6년 연속 대상을 받는 대기록을 세우며 'NH농협카드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됐다.
이 제도는 농협카드 대상을 5회 연속으로 받은 사무소와 임직원의 공을 치하하고자 NH농협카드가 2021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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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송영아씨, 개인부문 성과도
강원 원주농협(조합장 원경묵)이 최근 열린 ‘2022 NH농협카드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원주농협은 이로써 2018년 첫 수상 이후 6년 연속 대상을 받는 대기록을 세우며 ‘NH농협카드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됐다. 이 제도는 농협카드 대상을 5회 연속으로 받은 사무소와 임직원의 공을 치하하고자 NH농협카드가 2021년 도입했다.
이에 따라 원주농협은 물론 원주농협 직원 송영아씨도 2021년도 대상(전국 1등)에 이어 2022년도 동상을 받으면서 개인부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원경묵 조합장은 “비대면 활성화 추세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모든 임직원이 사업에 매진한 결과 명실상부 강원 1등 농협의 면모를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상호금융사업 확대에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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