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선행하려다 머쓱해진 '터미네이터'

의도는 좋았는데…도랑 메우고 머쓱해진 아널드 슈워제네거 삽 들고 손수 동네 도로에 생긴 포트홀 메워 슈워제네거 "불만 토로하기보다는 스스로 행동해야" '터미네이터'가 애써 메운 도로 구멍, 가스 정비용 도랑 LA시 측 "가스업체가 허가받고 뚫어 놓은 도랑"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박성배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이지윤 변호사

화면 출처 : 아널드 슈워제네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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