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본부, 농축협 상호금융 경쟁력 강화 박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농협은 12일 청주축협(조합장 이종범) 본점에서 임직원 110여명을 대상으로 '2023 상호금융 마케팅 현장 교육'을 했다.
마케팅현장교육은 전문 강사가 지역 농축협을 직접 방문해 금융 현안을 설명하고 각 사무소의 신용사업을 진단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종범 조합장은 "청주축협은 유례없는 경기침체와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해 변화와 위기에 강한 축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농협본부(본부장 이정표)가 농축협 상호금융경쟁력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사진).
충북농협은 12일 청주축협(조합장 이종범) 본점에서 임직원 110여명을 대상으로 ‘2023 상호금융 마케팅 현장 교육’을 했다.
마케팅현장교육은 전문 강사가 지역 농축협을 직접 방문해 금융 현안을 설명하고 각 사무소의 신용사업을 진단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신청한 농축협을 대상으로 연중 연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송현기 상호금융수신지원부 마케팅교육팀장이 참석해 임직원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범 조합장은 “청주축협은 유례없는 경기침체와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해 변화와 위기에 강한 축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