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축농증 풍선확장술' 300회 돌파

허진실 기자 2023. 4. 18. 1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양대병원은 이비인후과에서 2015년 대전·충남지역 처음으로 축농증 치료를 위한 '축농증 풍선확장술'을 시행한 이래 300회 수술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이 수술은 내시경과 실시간 CT 네비게이션 시스템으로 시술 부위를 보면서 가느다란 관을 통해 도관을 부비동 입구로 넣고 풍선을 팽창시켜 좁아진 부비동의 입구를 넓히는 방식으로 부비동 내 고름을 제거하는 수술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건양대병원 전경./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허진실 기자 = 건양대병원은 이비인후과에서 2015년 대전·충남지역 처음으로 축농증 치료를 위한 ‘축농증 풍선확장술’을 시행한 이래 300회 수술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이 수술은 내시경과 실시간 CT 네비게이션 시스템으로 시술 부위를 보면서 가느다란 관을 통해 도관을 부비동 입구로 넣고 풍선을 팽창시켜 좁아진 부비동의 입구를 넓히는 방식으로 부비동 내 고름을 제거하는 수술법이다.

이 수술은 기존과 달리 최소침습으로 소아와 노약자도 적용 가능하며 수술시간이 30분 정도로 짧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부비동 병변이나 환자의 협조상태에 따라 부분마취로 간단하게 시술할 수도 있으며 당일 시술 및 퇴원도 가능하다.

인승민 과장은 “이 수술은 회복과정이 짧을뿐더러 정상조직 절제를 최소화하는 만큼 통증·출혈·수술 후 유착 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시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한 후 수술 가능 여부를 파악하고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zzonehjsi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