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전국 간호대생 간호법 제정 '민트천사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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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는 '부모돌봄법인 간호법으로 민심을 트다'(민+트)라는 의미를 알리기 위해 민트천사챌린지를 전개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는 '간호법 제정'과 '부모돌봄법'이 적힌 민트색 피켓이나 본인이 소지한 민트색 물품을 사진 찍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는 형태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날 간호대학생 민트천사챌린지에는 80여개 대학의 간호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부분 단체로 모여 '간호법 제정', '부모돌봄법' 손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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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전국 12만 간호대학생을 중심으로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민트(min'T) 천사 챌린지가 확산되고 있다.
대한간호협회는 '부모돌봄법인 간호법으로 민심을 트다'(민+트)라는 의미를 알리기 위해 민트천사챌린지를 전개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는 '간호법 제정'과 '부모돌봄법'이 적힌 민트색 피켓이나 본인이 소지한 민트색 물품을 사진 찍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는 형태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날 간호대학생 민트천사챌린지에는 80여개 대학의 간호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부분 단체로 모여 '간호법 제정', '부모돌봄법' 손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했다.
간호대학생 민트천사챌린지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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