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시 뉴스토큰, 거래소 엘뱅크 상장

편지수 2023. 4. 1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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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미디어 기업 퍼블리시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엘뱅크(LBank)에 뉴스토큰(NEWS)을 상장했다고 18일 밝혔다.

뉴스토큰은 퍼블리시 프로토콜 생태계에 활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으로, 퍼블리시링크(위젯), 분산신원증명(DID), 대체불가토큰(NFT) 등을 통해 유통된다.

권성민 퍼블리시 대표는 "이번 상장을 통해 퍼블리시 프로토콜 생태계가 글로벌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실생활에 뉴스토큰을 사용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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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미디어 기업 퍼블리시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엘뱅크(LBank)에 뉴스토큰(NEWS)을 상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퍼블리시

테크 미디어 기업 퍼블리시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엘뱅크(LBank)에 뉴스토큰(NEWS)을 상장했다고 18일 밝혔다. 거래는 20일 오후 4시부터 가능하다.

엘뱅크는 900만명의 글로벌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일 거래량은 15억 달러(약 2조원)에 달한다. 

퍼블리시는 '퍼블리시링크'를 적용한 언론사를 직접 방문해 기사를 읽고, 공유하면 뉴스토큰을 보상하는 R&E(Read and Earn)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토큰은 퍼블리시 프로토콜 생태계에 활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으로, 퍼블리시링크(위젯), 분산신원증명(DID), 대체불가토큰(NFT) 등을 통해 유통된다.

권성민 퍼블리시 대표는 "이번 상장을 통해 퍼블리시 프로토콜 생태계가 글로벌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실생활에 뉴스토큰을 사용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지수 (pjs@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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