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대한화섬, 세대간 소통 위해 맞춤교육

김영권 2023. 4. 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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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세대간 소통을 위해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지난 2월부터 70여일간 사내 교육장과 울산 공장에서 관리자급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과 신입사원 입문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리더급 직원 120여명과 신입사원 40여명 등 16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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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과 대한화섬 직원들이 최근 울산 공장에서 진행된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 교육을 받고 있다. 태광그룹 제공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세대간 소통을 위해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지난 2월부터 70여일간 사내 교육장과 울산 공장에서 관리자급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과 신입사원 입문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리더급 직원 120여명과 신입사원 40여명 등 16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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